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1-20 07:36

  • 뉴스종합 > 고양, 파주

파주시,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4대 교체

기사입력 2020-01-16 10: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파주시는 지난 10일 노후화된 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겸용의 새 발급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교체된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는 문산읍·금촌1·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문산휴먼빌아파트에 설치된 발급기다. ·청각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는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음성안내, 점자 라벨이 부착되고 휠체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높낮이가 조절되는 등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파주시는 3월부터 기존 현금(동전·천원지폐) 결제만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직불카드·모바일결제(삼성페이)로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김진우 파주시 민원봉사과장은 현재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40대며, 노후로 인해 장애인 편의 기능 추가 설치가 불가한 3대를 제외하곤 행정안전부가 정한 장애인 필수규격 설치기준을 모두 충족한 상태라며 앞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