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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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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출 파주시(갑) 예비후보 첫 공약 '지하철 3호선 연장'

"백지화 된 '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반드시 이루겠다"

기사입력 2020-01-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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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조일출 파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4일 시민들에게 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노선연장 백지화에 사과하고 국회의원이 되면 임기 내에 반드시 완공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가 첫 번째 정책공약으로 이 같은 사업 추진계획을 밝힌 것은 시민들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20만 파주 운정신도시 시민의 최대 숙원인 3호선 연장사업은 모든 것이 백지화 된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에도 시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당 정치인으로서 사업 백지화 상황에 대해 시미들에게 사죄한다면서 국회로 가면 저의 강한 추진력과 폭 넓은 중앙인맥을 활용해 반드시 임기 내에 착공 및 완공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일출 예비후보는 그동안 대화역 3호선 연장 추진행사 선거사무실 기자 정책간담회 개최 등 3호선 연장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노선연장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2단계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1단계는 국토부 소관 철도건설법에 의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며, 2단계는 기획재정부 소관 국가재정법에 의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 받아야만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20162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사업이 추진되다가 2019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에서 최종 탈락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로 인해 2019111일 경기도가 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노선연장 사업을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며, 현재 처음부터 다시 사전용역조사를 실시하는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러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여부 결과는 내년 20214월께 최종결정 되며, 이후에도 다음단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 받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정책발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잘못 전달되고 있는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한편, 조일출 예비후보는 예산재정전문가로서 한양대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이다.

 

문재인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총괄부실장, 추미애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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