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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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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0년 기초연금' 이렇게 달라집니다

30만원 지급대상자를 기존 소득하위 20%에서 40%까지 확대

기사입력 2020-01-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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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을 20년 선정기준액 및 공제 등을 적용해 지급하고, 30만원 지급대상자를 기존 소득하위 20%에서 40%까지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구체적으로는, 선정기준액이 기존 단독가구 137만원, 부부가구 2192,000원에서 단독가구 148만원, 부부가구 2368,000원으로 인상됐고, 상시근로소득 공제액이 기존 94만원에서 96만원으로 증가했으며, 기타증여재산 자연적소비(공제)분은 단독가구 월 193만원, 부부가구 237만원까지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기초연금 단계적 인상 대상자(30만원 수급자) 범위도 기존 소득하위 20%에서 40%까지 확대돼 상당 부분 늘어날 전망이며, 그 외 수급자들의 연금액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난해 253,750원에서 254,760원으로 소폭 인상된다.

 

한편,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는 전월에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하면 되며, 단계적 인상에 관련해서는 추가로 신청 하지 않아도 된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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