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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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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통약자 위한 특별 교통수단 증차 운행

장애인·임산부 등 대상. 1월 2일부터 총 17대로 확대

기사입력 2020-0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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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2일부터 교통약자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 교통수단 차량 2대를 증차해 운행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기존 15대인 교통약자 대상 특별 교통수단은 1월부터 총 17대로 확대 운행된다.

 

시는 20179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이하 행복콜’)를 설치하고 차량 9대를 시작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추가 증차에 따른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 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향후 예약제 및 즉시 콜 서비스의 회전율과 일일 이용건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행복콜 이용 대상자는 장애가 심한 중증장애인 및 임산부, 65세 이상으로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들과 보호자 2명까지며 운행 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다.

 

출발지는 구리시 관내를 원칙으로 운행되며, 운행 요금은 기본 101,200원에 1초과 시마다 2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특별 교통수단 이용 희망자는 신청서 및 진단서 등의 증빙자료를 행복콜에 제출하고, 심사 결과가 통보되면 콜 상담 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차량 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접수는 1577-3659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교통 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 교통수단 17대를 마련하여 운행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교통 약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와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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