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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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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도시미관, 안전확보’

도시 환경 저해하는 모든 불법 홍보게시물 예외 없이 강력 단속

기사입력 2019-12-11 17:13 최종수정 2019-12-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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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구리시(시장 안승남)20201월 새해부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거리 미관을 어지럽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불법 현수막 정비는 우후죽순처럼 끊이지 않았던 정당, 유관기관단체의 정책홍보, APT분양, 상업용 업체 현수막 등으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불만과 민원이 끊이지 않은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다.

 

시는 그동안 불법 현수막 자진철거에 대한 홍보와 합법적으로 지정 게시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4일이 경과한 게실물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0201월 새해부터 대대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있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유발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광고주 및 행위자에게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7636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이중 5418천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이 같은 실적을 교훈으로 오는 2020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현수막이 더욱 극성을 부릴 것에 대비하여 사전에 승인되지 않은 어떤 종류의 불법 게시물도 시민생활 안전에 저해요인으로 간주 법에 따라 예외 없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지정 게시대를 이용하지 않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근절되는 그 날까지 중단없이 단속하여 법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하겠다시민들도 불법광고물이 존재하지 않는시민행복 특별시로 거듭 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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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2019- 12- 12 삭제

    너무 무차별적으로 현수막 설치는 정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전 베너에대해서 말씀드리러합니다.불법이면 전체적으로 만들지도 못하게하던지 업체에서는 만들도록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신고하고 달달이 비용을내라고 합니다. 시청에서일러준대로 업체에 말을하니 본인은못하니 다른업체 하라고 합니다.소상공인이 신고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광고업체에서 부터 시청에서 원하는것을 지시해야 소상공인들이 할수있습니다.무조건 다 압수해가는것이 방법이 아니라는겁니다.압수하는거도 편파적으로 가져간다면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구는 베너를놓을수있고 누구는 압수를 당한다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앞뒤가 맞는 행정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