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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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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행역 일대서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폭력은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경각심 제고 위해 거리 행진 실시

기사입력 2019-12-02 11:44 최종수정 2019-12-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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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129일 지행역 일대에서 2019년 성폭력 가정폭력·추방주간 기념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 1)을 맞아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두천성폭력상담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진행은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폭력, 성폭력 등 불법을 몰아내자는 구호 제창, 폭력 추방 퍼포먼스, 지행역에서 꿈나무정보도서관까지 돌아오는 거리행진으로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폭력은 피해자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깊은 상처를 주고, 또한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인 만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은 범죄행위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과 관련해 동두천 성폭력상담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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