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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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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정교회 말씀대집회, 성황리 개최

의정부지역 기독교인과 시민들 약 400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19-11-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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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예수교회)이 전국 말씀대집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 의정교회(이하 신천지 의정교회)가 지난 22일 의정부역 노바웨딩홀에서 말씀대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의정부지역 기독교인들과 시민들 약 400여 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된 말씀대집회에는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강창훈 강사가 나서 생명나무와 추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강창훈 강사는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앙을 해야한다면서, “내가 성경을 모르면 목사님이 기준이 된다.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성경적이면 목사님을 따르면 되지만,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성경적이지 않다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성경을 알아야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신약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참으로 신약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에 대해서 성경을 토대로 설명했으며,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없이 창조된 자들이 있는 곳이며, 교명도 인명도 창조도 약속된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 지난 10~11월 두 달 간 전국 7개 도시에서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전국 12곳을 본부로 하는 신천지 12지파 지파장들이 말씀대집회를 이어갔다. 이어 1122~23일 전국 73개 지교회에서 말씀대집회가 개최됐다.

 

말씀대집회에 참석한 김씨는(50·) “3년 전 신천지 공부를 하다가 이단이라고 해 그만두고 일반 교회에 다녔다. 그런데 이번 10만 수료식을 보고 너무 놀라 오늘 말씀집회에 참석했다. 강사님의 명쾌한 설교에 그 동안 내가 다닌 교회에 대한 후회도 들었다. 말씀을 계속 들어보고 싶어 후속교육에 적극 신청했다고 말했다.
 


신천지 의정교회 관계자는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 신천지가 무엇을 가르치고 10만 수료식이라는 획기적인 행사를 어떻게 이뤄냈는지를 오늘 말씀대집회를 통해 설명할 것이다, “10만 명이라는 수료생이, 많은 청년들이 신천지를 인정하고 나온 이유를 오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라는 이름 세 글자에 갇혀서 왜곡된 시선으로 보지 말고, 더 넓은 식견과 판단력으로 직접 보고, 듣고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를 인정하는 이유 대해 재조명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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