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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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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방과 후 돌봄 필요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9-11-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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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맞벌이 가족의 증가로 양육공백이 있는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에 발맞춰 민락 LH브라운빌리지 커뮤니티센터 1(용민로 441)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고 22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도의원, 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 테이프 커팅식, 센터 라운딩을 함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도서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지난 6월 의정부시와 LH 서울지역본부는 민락동에 위치해 있는 LH브라운빌리지 커뮤니티센터(156.84) 사용에 대한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했고, 의정부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 활동실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시에서 처음 개소하는 만큼 초등학생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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