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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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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훈련’ 15일 실시

학교, 어린이집, 재난대응 지자체 제외한 도내 전 지자체 및 공공기관 참여

기사입력 2019-11-1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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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12~다음해 3)를 앞두고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개정으로 초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대응 지자체를 제외한 도내 시군과 모든 행정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비상저감조치 관심단계에서 주의경보가 발령되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서 참가기관들은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표준메뉴얼에 따른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한편 각 기관별 실무와 행동 매뉴얼 등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행정공공기관 출퇴근 차량 2부제(홀수차량만 운행가능)시행 사업장공사장 각 1개소 가동시간 단축 등이 실시된다.

다만, 소방·경찰 등 긴급차와 직원 통근버스, 영유아·임산부·친환경자동차 등은 2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 발송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은 서면훈련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현희 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곧 다가올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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