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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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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사랑카드 연말 10% 인센티브 지급

11.1~12.31일 2달간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 확대 운영

기사입력 2019-10-31 16:33 최종수정 2019-10-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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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111일부터 1231일까지 두 달간 의정부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418일 발행을 시작한 의정부사랑카드는 현재 일반발행 40억 원, 청년배당 등 정책발행 41억 원으로 총 81억 원이 발행됐으며, 59억 원이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됐다. 이번 두 달간 10% 인센티브 지급 행사를 통해 발행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사랑카드의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11개소에서 가능하며, 개인당 월40만 원까지 충전금액의 10%4만 원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11·12 두 달 연속 40만 원씩 충전 시 최대 8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공제가 필요한 이용자는 지역화폐 사용 전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콜센터(1899-7997)를 통해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분과 함께 사용금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의정부사랑카드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연말 두 달간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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