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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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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동공원에 '의정부천문대' 개관

창의융합 인재육성 위한 복합문화 공간 역할 확대

기사입력 2019-10-30 17:34 최종수정 2019-10-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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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추동공원 송산배수지 체육시설 부지에 의정부 천문대를 신축 이전하고 1111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2007년 의정부과학도서관 개관과 함께 천문체험 시설의 일환으로 설치 운영하던 천문관측소가 과학도서관 인근 고층아파트 건립으로 천문 관측이 불가능해지자 아파트 개발사업자로부터 천문대 신축 및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아 내부 시설 인테리어를 거쳐 의정부천문대를 개관하게 됐다.

 

의정부천문대는 연면적 676,7, 지상3층 건물로 2층에는 천문체험전시실인 아스트로관을 설치했으며 3층 주관측실에는 지름 200굴절망원경을, 보조관측실에는 6개의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을 설치해 달은 물론 태양계의 다양한 행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고등학교, 대학교,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천문체험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해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천문대 관측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문우주체험실 홈페이지(ast.ui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정부천문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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