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22 06:42

  • 뉴스종합 > 정치뉴스

국회의원·입후보예정자 길거리 현수막 사라진다!

10월 18일 '선거일 전 180일' 도래···위법행위 엄중 조치

기사입력 2019-10-09 15:12 최종수정 2019-10-09 15: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20204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입후보예정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해오던 길거리 현수막이 오는 18일부터 사라질 전망이다.
 


이날부터 선거일 전 180에 해당돼 이러한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저촉 받으며, 위법행위 적발시 고발 등 엄중 조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회의원 등 입후보예정자들은 정치적 현안 입장표명, 명절·국경일을 축하·기념하는 현수막을 주요 교차로마다 경쟁적으로 내걸어 지역민들의 눈총을 받아왔다.

 

현수막에는 자신의 성명, 소속 정당 명칭, 심지어 사진까지 첨부해 왔으며,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는 물론 건물 외벽 등에도 무분별하게 게시해 왔다.

 

1018일부터 할 수 있는 행위는 정당이 당원집회를 개최하는 때에 동 집회장소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주최 당부의 명의로 설치·게시하는 행위 정당의 업무용 자동차에 정당명·전화번호·정책구호 등을 표시하여 운행하는 행위 등이다.

 

할 수 없는 행위는 국회의원 등 입후보예정자가 자신의 명의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게재한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입후보예정자가 명절·국경일 등을 맞아 자신의 성명, 소속 정당 명칭이 게재된 축하·기념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다.

 

경기북부 각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와 같은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