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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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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토지등 보상금 지급

사업 성패 핵심인 37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성사

기사입력 2019-10-01 12:23 최종수정 2019-10-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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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3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이하 PF) 자금조달이 성사돼 서류신청자에 대해 토지 등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부동산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PF 조달시장의 문이 좁아진 상태였으나 시가 직접 보상업무를 수행해 국·공유지를 포함, 3분의 2 이상의 토지를 확보한 점, 전국 최초 민간공원사업을 성공시킨 시의 행정 경험과 확고한 지원력, 그리고 시행자의 신속한 대응능력이 이번 PF 자금조달 성사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PF 자금조달이 성사되면서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더욱 탄력을 받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금년 3월에 포스코건설과 공사도급계약 체결로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공사 등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는도시개발법에 따라 조성토지 공급의 시기와 방법 그리고 조건 등을 포함한 조성토지 등의 공급계획을 시행자가 작성하고, 이 공급계획에 따라 경쟁 입찰, 수의계약, 직접사용 방식으로 공급 또는 사용하게 되는데 공사 진척률이 30%에 달하면 가능하게 된다.

 

의정부시를 포함해 16개사가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21년까지 65 부지 내에 K-pop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할인점, 공동주택 등 복합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앞으로 건설 및 운영단계에서 4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17천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힘든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려준 소유자들을 비롯한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행자와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잘사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 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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