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22 06:42

  • 뉴스종합 > 고양, 파주

파주시 파평면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10번째 확진

2일 새벽 3시 반부터 48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 발령

기사입력 2019-10-02 08:1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10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으로 신고 됐던 경기 파주시 파평면 소재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새벽 3시 정밀검사 결과 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히고 이동통제 등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지난달 17일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10번째 확진 판정이다.

 

이 농가에서는 1일 돼지 모돈 1마리가 폐사하고 4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파주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가는 돼지 2,400여 마리를 기르고 있고 농장 반경 3km 안에는 9개 농장에서 돼지 12,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1일 함께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의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