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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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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속 운전면허증 스마트폰으로 '쏘옥' 들어간다

운전면허증 인증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년 도입

기사입력 2019-09-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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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지갑 속에 가지고 다녀야 했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다.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인증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내년에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신청한 모바일 운전면허증효력을 임시허가 했다.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본인 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등록하면 경찰청과 통신사에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면허 정보와 개인 암호키가 스마트폰에 저장되면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면허증 분실을 예방하고, 재발급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운전면허 적성검사 알림등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연계한 각종 고지 기능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신청기업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위변조 방지 행정서비스 장애 방지 등의 체계를 갖춘 후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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