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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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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농가 2곳 모두 ‘음성’

안도의 숨 내시면서도 확산 방지 위해 총력전 펼친다

기사입력 2019-09-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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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양주시 은현면 돼지농가에서 26일 신고 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 2건이 정밀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그동안 ASF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2건의 의심축이 발생되자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었다.

 

양돈농가들 또한 초 비상상황에 크게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밀검사 결과가 발표되기만을 기다렸다.

 

다행히 최종 검사결과가 ASF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양주시는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조영욱 한돈협회 양주시지부장은 치사율 거의 100%에 백신도 없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서 가장 고통 받고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은 양돈농가 농장주들일 것이라며 불안해서 농장도 나가지 않고 소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점검, 취재 등 어떠한 목적으로도 양돈농가와 인근 지역을 찾아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ASF의 추가 확산방지와 피해를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24시간 비상근무에 매진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6군단, 8사단, 72사단, 5기갑여단 등 군부대와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축협, 민간과 적극 협력해 주요도로변 제독, 드론 방제, 이동통제, 차단방역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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