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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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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요금 9월 28일 첫 차부터 인상

기존보다 200~450원씩 올라···경기도 "불가피한 선택"

기사입력 2019-09-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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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경기도는 버스요금이 928일 첫 차부터 인상된다. 일반버스 1450, 좌석버스 2450, 직행좌석버스 2800, 경기순환버스 3050원이다.
 


기존 요금보다 200~450원씩 오르는 것이다. 이 같이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11월께 마을버스 요금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경기도는 이번 버스요금 인상 요인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대규모 운행감축 등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버스업체는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201816.4%, 201910.9%)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 추가 인력채용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요금을 인상한 것이라며 운송업체 적자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력충원 인건비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요금인상 발표에 앞서 조조할인 6세 미만 영유아 요금 면제 승차벨 서비스 도입 공기청정필터 설치 2층버스 확대 등 서비스 개선 방안을 알려왔다.

최유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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