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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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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능곡역’ 추가 설치·운영

택배 수령에 어려움 있는 지역 조사해 확대 설치 검토

기사입력 2019-09-11 13:25 최종수정 2019-09-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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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고양시는 마두·일산·탄현역에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을 확대 설치한데에 이어 9월에는 능곡역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덕양구청, 삼송역, 원흥역, 정발산역, 주엽역, 벨라시타, 마두역, 일산역, 탄현역, 능곡역 총 11곳에 택배함을 운영한다.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은 1인 가구 택배수령 불편함 해소 및 택배기사 사칭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고양시의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으로, 사람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했다.

 

또한, 무인택배서비스는 택배 주문 시 택배함 주소를 수령지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관제시스템에 의해 수령자에게 인증번호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기준 이용건수는 한 달 평균 약 13백여 건으로 이용률은 지속 증가 추세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관내 동 수요조사,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 등 택배 수령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조사해 확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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