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 라이프 > 방송/연예

마닷부모 징역구형, 각각 5년·3년

기사입력 2019-09-11 16:2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가 징역 5년과 3년 실형을 구형받았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10일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나 사기혐의로 기소된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모(61·구속 기소)씨에게 징역 5년을, 어머니 김모(60·불구속 기소)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이 적용한 사기금액은 신씨 3억5000만원, 김씨 5000만원이다.

신씨 부부는 20여년 전인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농장을 하던 중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 총 4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열린다. 이들부부는 피해자들 절반가량과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마이크로닷 SNS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