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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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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태풍 대비 긴급대책 및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 거듭 당부

기사입력 2019-09-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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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9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북상에 따른 관계부서 긴급 대책 및 주요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 진행 상황과 각 부서 및 권역동 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24개소, 배수펌프장 및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 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호우 및 강풍으로 관내 저지대 주택,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지역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한건의 인명피해 및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태풍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 강화를 통한 태풍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특히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신곡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꼼꼼히 현장상황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707시 태풍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직원에게 비상대기토록 하고 태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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