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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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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비 60억원 벌었다

덕정동 140-1번지 일원 복합문화센터 건립 본격 추진 전망

기사입력 2019-09-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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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양주시가 9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에서 대규모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양주시의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이 본 궤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경기 First 공모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안한 우수정책 가운데 공개경쟁을 통해 14개 정책을 결정, 최고 100억원에서 20억원까지 총 600억원 규모의 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으로 최고 100억원에서 40억원까지 주어지는 대규모사업 분야에 지원해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3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본선심사에서 심사위원과 도민평가단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 정책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가 제안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은 덕정동 140-1번지 일원에 행정복지센터, 돌봄센터, 창업센터, 문화센터, 도서관, 군장병 쉼터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의 각 세대에 필요한 돌봄, 문화, 창업, 교육 등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어져 경기북부 주민들이 함께 누리는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이 확정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양주 덕정역에서 시작되어 서울을 관통할 예정으로 덕정역 도보 5분 거리에 조성하는 경기 꿈틀이 경기북부 거점형 생활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올해 사전절차를 이행해 2020년 사업에 착수,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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