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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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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만삭 D라인 공개

기사입력 2019-08-30 18:35 최종수정 2019-09-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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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알리는 30일 자신의 SNS"2019년의 여름은 참 특별하구나 내 인생 마지막 비키니일수도.. 우리 베니스도 엄마처럼 수영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알리가 수영복을 입고 배를 어루만지는 모습이다.

 

알리는 이어 "항상 심스체위로 있을 때 많이 꼬물거리는데 어제 유독 많이 놀더라. 어제 즐거웠니? 니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이 안전한 공간이라는 것에 신기해하며 니가 태어날 세상이 평화롭기를, 안전하기를, 내가 널 위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기를 기도한다"라면서 "너무 많은 의미부여는 독이 될 수도 있지만, 오늘 이 순간, 너에게 만큼은 듬뿍 내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간의 흐름도 놓아버린 채 빠져있고 싶구나"고 말했다.

 

이어 "우리 베니스에게 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 때론 마냥 기쁨보다는 내 몸이, 내 상황이 어찌 변화할지 몰라 두렵지만 그 마저도 내 삶의 이유가 있겠지.. 싶다"라며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삶의 또다른 존재의 이유가 되어줘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직장인과 결혼했다.

 

사진=알리 SNS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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