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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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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8.30-9.3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슬로건으로 진행

기사입력 2019-08-28 14:02 최종수정 2019-08-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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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파주시가 후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접경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증진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제자전거대회는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슬로건을 내걸고 5일간 진행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로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서 인제~연천~파주~김포~강화(고인돌체육관)까지 5일간 총 51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군내면 점원교차로까지 왕복 8km 민통선구간이 새롭게 추가돼 분단의 현장을 체감하고 평화를 더욱 염원하며 질주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 대회에는 파주시 민통선 구간 추가로 전 세계에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적 자전거 대회로 거듭나고 접경지역 이해의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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