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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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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멜론'···농가 신소득 작물로 육성

친환경 3개 농가서 9월까지 약 7톤(5000만원) 수입 예상

기사입력 2019-08-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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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경기 양주시가 열대성 작물인 멜론을 농가 신소득 작물로 육성한다.

 

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열대성 작물인 멜론이 양주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

 

2018년 시범재배를 실시해 친환경 급식시장에 kg6850원으로 납품하는 등 1380만원의 조수입을 창출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양주 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친환경 3개 농가에서 9월까지 멜론을 수확해 kg6900여원, 7톤을 친환경 급식시장에 출하할 계획으로 약 5000만원의 조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멜론을 딸기, 애호박, 토마토와 함께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팜 기반시설 관비시설, 환기시설 등을 지원했다.

 

, 지난 1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멜론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으며, 322부터 75일까지 5차례에 걸쳐 8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멜론 재배기술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멜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신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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