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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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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조회서 女비하 등 영상을..

기사입력 2019-08-08 20:49 최종수정 2019-08-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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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 한국콜마 월례 조회에서 원색적인 정권 비하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는 JTBC 보도가 나왔다.

 

9JTBC '뉴스룸'은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한국 여성을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직원들에게 강제로 시청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지난 6, 7일 세종시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가졌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 유튜버의 영상을 틀었다.

 

해당 영상에는 현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여성 비하도 나왔다.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다" "김정은과 케이크는 잘만 X먹었다" 등의 내용이다.

 

방송은 한국콜마 측이 "·일 갈등을 냉정하게 바라보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사진=JTBC 캡처화면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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