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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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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심경, 누리꾼들도 '공감'

기사입력 2019-08-08 20:23 최종수정 2019-08-0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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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심경을 전했다.

 

소유진은 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자고 나는 괜스레... 오늘따라 딱 한잔만 하고 자고 싶다. 다들 뭐하시나요?? 너무 늦었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소유진의 이같은 심경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본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이대 백반집을 찾은 백종원이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렸던 터다.

 

누리군들은 "남편이 속상하고 우는데 그걸 지켜보는 아내의 맘도 편치않지...." "방송보고 맘이 더 아프다하니 진짜 속상하드라" "방송보고 울었는데 마누라는 얼마나 속상할꼬" "한 없이 다정하고 한 없이 믿음직스럽고 한 없이 듬직한 남편이 방송에서 울먹거리는데 어떤 아내가 안슬퍼할까" "말은 안해도 남편 속상한거 보이겠지... 유진님도 속상하시겠다" 등 그의 마음을 공감했다.

 

사진=소유진 SNS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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