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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복장논란, 가슴 노출 문제될까

기사입력 2019-07-26 21:18 최종수정 2019-07-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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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의 복장논란이 화두에 올랐다.

 

연기자 윤지오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발당했다. 윤지오는 장자연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했으나, 신빙성 논란이 일자 캐나다로 귀국한 인물이다.

 

윤지오의 복장 논란은 이미 온라인상에서 한 차례 거론된 바 있으나, 시민 A씨가 최근 강남경찰서에 윤지오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다. 혐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이다.

 

A씨는 윤지오가 '아프리카TV' BJ 활동 당시 내보낸 방송들을 문제 삼았다. 윤지오가 총 3회에 걸쳐 가슴골과 속옷을 노골적으로 노출하는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했다는 것.

 

우선 2017715, 윤지오가 대한항공 유니폼으로 보이는 복장을 입고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는 주장이다. 2018717일자 영상에선 윤지오가 넥라인이 깊이 파진 원피스를 입고 가슴골 부분을 비춘다는 설명.

 

윤지오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회적인 심경을 전했다. 그는 "괴물같은 그들의 실체를 보고 있자니,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인생을 걸고 외치고, 투쟁을 한 적이 없다""오물보다 못한 거짓을 진실로 대응하려 애썼지만 무의미했다. 그들은 거짓말을 거짓말로 부풀리고, 진실을 거짓말로 모함했다"고 분노했다.

 

그는 "지금 이 괴물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추악한지 망각하고, 거짓말을 더욱 과장하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온갖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질 날, 햇빛이 드리우고 그날은 밤이 아닌 밝아올 아침이 두려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SBS 캡처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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