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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율 64.2%로 역대 최고치- 통계청 발표

최고 호황인 미국보다 고용율, 경제활동 참가율 높아

기사입력 2019-07-11 12:20 최종수정 2019-07-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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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 2019년 6월 고용동향


경기북부탑뉴스710일 통계청에서 발표된 2019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율이 64.2%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최배근 교수(건국대 경제과)는 어제 발표된 통계청 고용동향 해설을 통해 최근 50년 이래 최고의 호황이라는 미국의 고용율이 60.6%로 이는 한국보다 한 살 많은 16세부터 지표에 넣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이 더 높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 배근 교수는 실업율이 높아진 배경에 대해서도 경제활동 참가율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경제인구로 이 수치가 높아진 배경에는 최저임금의 상승을 꼽았다.

최저임금이 높아 짐에 따라 구직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구직을 위해 시장으로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한국이 64.2%로 역대 최고의 경제 호황이라는 미국의 63.1%보다도 1.1%가 높은 대단한 기록이라는 것이다.

 

일자리를 60세 이상의 노령층에 정부가 노력한다는 일부 보수언론의 지적에대해 최배근 교수는 “ 15세에서 49세의 인구는 매년 33만명 줄어들고, 60세 이상의 인구는 매년 54만명 늘어난다며” “ 인구가 늘어나는 곳에 정부가 정책을 세우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일자리의 질도 이번 고용동향을 보면 개선되고 있다고 하며 상용직 즉 1년이상의 정규직이 388천명 증가한 것이 그 증거라고 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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