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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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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시민이 행복한 도시’, 지역 공동체, 주민(主民) 역할 인식 강화

기사입력 2019-07-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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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구리시(시장 안승남)7410시부터 15시까지 스칼라티움(인창동)에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시정자문위원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교육 훈련 트레이너인 이충현 강사의 주민 의식, 주민 참여, 주민 변화, 주민 성장 등 지역 변화의 주체인 주민과 공동체 역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전통 공동체(, 품앗이, 두레, 대동놀이)부터 현재의 마을 공동체, 도시 재생,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참여예산위원회, 사회적 경제까지 그 의미를 고찰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서는 더불어’, ‘다함께라는 공동체의 방향성과 시민의 변화와 성장,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함을 공유했다.

 

나아가 주민 자치의 모델이 된 스위스 글라루스주의 주민투표 동영상 시청과 주민자치회의 추진 배경 및 방향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주민(主民)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시민 단체 등 50명으로 지난 2월 재구성되었으며 주요 정책 방향 및 중장기 발전 계획 공약 사항 이행 및 정책 개발 현안 사항 및 집단 민원,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의 사안에 대해 정책자문의 기능을 수행하며, 5개 분과(일반 행정, 보건복지, 교육문화, 안전도시, 환경녹지)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시정자문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강화된 역량을 구리 시민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실현의 자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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