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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메시지 공개, "전쟁이다"

기사입력 2019-07-04 23:04 최종수정 2019-07-0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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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메시지를 공개하고, 사생활 침해 실태를 알렸다.

 

옥택연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간 자신이 SNS, 메일 등을 통해 받아온 협박성 메시지와 메일 등을 캡쳐해 올렸다.

 

한 게시물에는 "나는 오빠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안다"는 메세지를 보낸 내용이 담겼고, 이외에 "이준호 병원 가세요" "왜 차단했냐" 등의 내용도 담겼다.

 

옥택연은 메시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메일을 보내는 두 개의 메일 계정도 공개했다.

 

그는 "같은 사람이 이런 짓을 한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한테 이런 짓들을 한다. 이 사람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알려달라"라며 "이런 미친짓을 하는 사람이 우릴 괴롭히는 걸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건 당신과 2PM·핫티스트(팬덤명)와의 전쟁이다"라는 말로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옥택연 SNS 캡처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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