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7-18 17:32

  • 라이프 > 방송/연예

BJ 열매 "性영상 지운다고.."

BJ 열매, 우창범 폭로 2R

기사입력 2019-07-03 23:30 최종수정 2019-07-04 06:5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BJ 열매(본명 이수빈)3일 우창범과의 폭로전을 이어갔다.

 

BJ열매는 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아프리카TV 측에서) 어제는 아무런 제재가 없었는데 오늘은 경고가 있었다"면서 "방송을 하는 건 좋지만 우창범을 언급하면 강제 종료 시키겠다고 했다. 그런데 나로써는 억울한 부분은 말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방송을 켰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창범은 2일 진행한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전 연인인 BJ 열매가 자신과 만나던 중 다른 BJ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내자, 열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박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되려 우창범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내용과 그가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그러자 우창범은 3일 새벽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바람을 피운 것도, 매달린 것도, 집착과 협박을 한 것도 그분이다. 그것에 대한 증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바람피우신 것 인정하셨고, 헤어진 뒤로도 몇 개월씩이나 발신번호 제한으로 문자와 전화로 집착을 했다. 계속되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너무 지치고 힘들다"라고 주장했다.

 

또 성관계 영상은 연인이던 관계에서 합의 하에 촬영한 것이며, 유포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정준영 단체 대화방'과는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BJ 열매는 이날 밤 10시 생방송에서 "우창범은 서인과 방송에서 영상을 가지고 있고 제가 동의하면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이후에 영상을 지웠다고 번복했다""우창범이 사전에 케이 등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입을 맞추자고 얘기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바람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집착은 없었으며, 성관계 영상을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과도 찍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합의 하에 찍었다고 하는데 제가 합의한 이유는 보고 지운다고 해서 그랬던 거다. 헤어지고 난 후에 갑자기 제 영상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위 영상을 보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다.

 

사진=이수빈 SNS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