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19 12:40

  • 뉴스종합 > 남양주, 구리

구리시를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도시로

시민단체 ' 구리시민문화예술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2019-07-03 11:15 최종수정 2019-07-03 15:2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시민단체 구리시민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1일 스칼라티움에서 문화 예술의 도시 구리를 표방하며 창단식을 개최했다.

 

구리시민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교율 발전을 바탕으로 미래의 비젼을 세운다는 목표를 갖고, 위원장에 정찬일, 대표에 주하나, 자문위원으로 김철호(삼육음대교수), 최선주 (삼육음대교수), 홍지연(숭의음대교수), 총괄감독으로 조영숙 예총 회장 단장으로는 김현숙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원)으로 구성됐다.

 

 

성악과 국악기 생황연주 그리고 대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진행된 축하행사에서 특히 구리가 낳은 싱어송 라이터 백다빈씨와 젊은 청년밴드 그룹의 노래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구리의 자랑 팝페라 테너 송영환씨와 연세대 음대를 수석 졸업한 후 프랑스에서 유학 중인 소프라노 조예희씨의 두엣 곡은 앵콜을 연이어 받으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 날 행사에는 취임 1주년을 맞은 안승남 구리시장이 참석해 대중이 즐기는 문화와 예술의 전문적 활동들이 고르게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일이 축하객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다.


정찬일 위원장은 창단 인사말에서 구리시가 오스트리아의 잘츠브크그처럼 음악도시가 되길 희망한다며 구리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하나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리시민문화예술위원회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우리 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남에 기여하게 될 것을 한껏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