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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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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시선집중 속사정

기사입력 2019-05-28 18:51 최종수정 2019-05-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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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황하나 씨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 그 속사정에 관심이 뜨겁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당시 모임에 박유천씨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씨도 참석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
 
'스트레이트' 측은 양 대표 성 접대 추적 과정에서 황하나 씨가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황하나 사안은 지금까지 터졌던 각종 이슈 중 메가톤급 수준에 가까운 곳으로 기업 이미지 등 파괴력이 클 전망이다.

황하나 키워드가 이처럼 포털을 강타한 까닭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 자리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 씨가 동참했다는 증언이 쏟아졌기 때문.

'피가 솟구친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하나 측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황하나 측에서 이번 보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해당 기업 관계자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누리꾼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방송분에 의하면 당시 성접대에는 여성 25명이 동원됐는데 이와 관련 이 장면을 지켜본 핵심 관계자는 "초대된 일반인 여성 가운데 황하나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안의 핵심은 승리가 아닌 더 윗선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팀 고은상 기자가 출연해 양 대표 성접대 의혹 보도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황하나를 언급했다.

이날 고 기자는 "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황하나 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다"며 황하나의 SNS를 통해 성 접대 관련 인물관계를 추적해 나갔다고 전했다.

이처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하나의 연결고리로 맺어져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네티즌은 '충격적'이라는 반응.

고 기자는 "당시 (접대 자리에 초대받은) 재력가들이 다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라며 “이러다 보니 영어 통역을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황하나 씨가 초대됐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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